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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되실 거 같은데요.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를 분양받고 싶어도 비용적인 부담이 당연히 있으셨을 겁니다.
아래 정부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놓치지 않고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반려묘 지원금 신청 방법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를 입양 시 최대 25만 원(현금)까지 마리당 지원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 지원금 절차]
1.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 등 입양자는 입양확인서 및 청구서를 해당 지자체에 제출한다.
2. 아래 항목에 해당되는 부분을 지급하므로 영수증 등 증거서류를 첨부한다.
👉 지원 대상 : 입양 시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3. 지급 기간은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준비한다.
4. 동물보호센터 방문 접수 또는 해당 지자체에 방문 접수한다.
👉 각 지자체별 여건에 따라 지원 기간이 변경될 수 있어 해당 지자체에 문의 필요
반려견, 반려묘 지원금 자격 요건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를 입양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지자체에서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되어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
✅ 아래 구비서류 6개 모두 발급 및 작성한 사람
✅ 동물사랑배움터에서 교육을 이수한 사람
[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 필요서류 정리]
필요 서류 | 비고 |
입양비 지원 신청서 | 아래 청구서 첨부파일 참조 |
입양확인서 |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시 발급 |
진료비 등 영수증 | 아래 세부내역 영수증 첨부파일 참조 |
입금통장사본 | 입양비 지원 신청자와 동일인 |
신분증 사본 | 입양비 지원 신청자와 동일인 |
동물등록증 | 내장 칩 삽입 후 국가동물정보보호시스템 발급 |
동물사랑배움터 입양자 교육 이수증 | 동물사랑배움터 교육 수료 |
[관련 필요 서류 첨부 파일]
반려견, 반려묘 지원금 지원금 안내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는 마리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아래 지원금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지원금 비율 : 보조금 60%, 자부담 40%
✅ 지원금 예시 : 입양 전 검사 진료비로 25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경우
👉 250,000 X 60%(보조금) : 150,000원 지원 *자부담 40%인 100,000원
👉 남은 보조금 100,000원으로 항목별 여러 번 신청이 가능하다(최대 25만 원 한도 내)
반려견, 반려묘 입양자 준수사항
유실·유기 반려견, 반려묘를 입양한 것은 한 생명을 구한 것과 같이 뿌듯한 일입니다.
새 식구로 맞이한 우리 아이의 입양 준수사항은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반려견, 반려묘 입양자 준수사항]
✅ 적합한 사료의 급여와 급수, 적당한 운동, 휴식 및 수면 보장하기
✅ 질병 및 부상에 걸리면 신속한 치료와 조치하기
✅ 합리적 이유 없이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지 않기
✅ 입양한 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짓기
✅ 입양 동물을 유기하거나 파양 하지 않기
✅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내장형 칩을 삽입하기
✅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사후관리에 협조하기
✅ 입양 동물의 복지를 위해 중성화 수술하기
[그 외 반려견에 대한 정보 보기]